비즈니스 연속성을 위해 Snowflake에서 주 지역 및 보조 지역 선택

참고: 이 내용은 (2021.10.7 )에 게시된 컨텐츠(Choosing Primary and Secondary Regions in Snowflake for Business Continuity)에서 번역되었습니다.

자연 재해. 잘못된 코드. 지역적 가동 중지 시간. 이러한 중단이 발생할 경우 비즈니스 연속성과 데이터 내구성을 보장하기 위해 복구를 위한 보조 지역을 지정해 두는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Snowflake 데이터베이스 복제는 고객이 데이터베이스를 복제할 수 있게 지원하고 다양한 지역의 여러 계정에서 그리고 다양한 클라우드 공급자에 대해 동기화 상태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고객은 변경 사항을 보조 지역 또는 클라우드 공급자와 동기화하여 항상 데이터 내구성과 가용성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Snowflake 데이터베이스 장애 조치는 특정 지역 또는 특정 클라우드 공급자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중단시키는 대규모 정전이 발생한 경우에 작동합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데이터베이스를 사용 가능한 지역 또는 클라우드 공급자로 장애 조치하여 계속해서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그림 1: Snowflake에 사용할 수 있는 지원되는 클라우드 공급자 및 지역(지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설명서에 나와 있음)

클라우드에서 주 및 보조 소스로 사용할 지역을 고려할 때 독자적인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을 보완하는 지역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 및 보조 스토리지를 위한 두 지역을 선택할 때 다음 사항을 고려하십시오.

• 멀티 클라우드 대 단일 클라우드: 멀티 클라우드 전략은 클라우드 공급자가 여러 지역에서 서비스 중단을 겪는 경우의 가용성과 복원력을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출구 계획을 준비해야 하는 경우 데이터 이동성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단일 클라우드를 선택한다면 Azure Regional Pairs와 같은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지리적 고립: 한 지역의 자연 재해, 시민 소요 또는 기타 지역 사건이 다른 지역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정도로 서로 충분히 멀리 떨어져 있는 두 지역을 선택합니다. 여러분이 사는 지역에서 그게 가능하다면 둘 사이의 거리가 250~300마일(또는 400~500km)이 되게 선택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 데이터 보존: 일부 데이터는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국경 내에 있어야 합니다. 지역을 선택할 때 어떤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으며 규정이 적용되는지 여부를 고려하십시오.

• 비용: 어떻게 하면 더 저렴한 지역으로 그리고 클라우드 공급자 간에 소비를 이동할 수 있는지 고려해 보십시오. 데이터 전략에 내장된 향상된 데이터 이동성을 통해 생산 시스템을 보다 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기본 클라우드 공급자 비율의 차이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성능: 지역 팀을 위한 존재, 용량 및 서비스를 기반으로 지역 기반을 이용하여 지역별 최고의 클라우드 공급자를 활용합니다. 보조 지역은 해당 지역의 소비자들이 성능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단 여러분의 비즈니스에 가장 적합한 지역을 선택하고 나면, Snowflake 내에서 클라우드 간 및 지역 간 복제 및 장애 조치/장애 복구를 쉽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로 이동하여 복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을 선택하는 정도로 간단합니다. 아래 데모를 참조하십시오.

복제 및 장애 조치/장애 복구의 작동 방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Snowflake 설명서를 참조하세요.